김현민기자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삼남 김홍걸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 차남 김홍업 전 의원./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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