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사측 사외이사 전원 선임 확정...엘리엇측 후보 탈락(속보)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현대모비스 이사회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인 브라이언 D 존스, 칼 토머스 노이만 등 2인이 선임됐다. 엘리엇이 추천한 로버트 알렌 크루즈, 루돌프 마이스터 후보 등 2인에 대한 선임안은 부결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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