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완구 럭키박스 9900원…'3일간 깜짝선물'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홈플러스는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4시부터 완구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행사 '쇼핑하라 2019'의 일환으로 각 점포별 선착순 40개씩 한정 판매한다. 최저 3만8700원부터 최고 5만1700원 상당의 제품을 9900원에 판매한다.

남아완구로는 손오공 공룡메카드, 반다이 고우가 준비됐고 여아완구로는 미미 플라워링 하트, 아카데미 미라클 멜로디, 손오공 글리미즈가, 유아완구는 슈퍼웡스가 마련됐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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