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혜기자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보통주 1주당 1020원, 종류주 1주당 34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가 1.28%, 종류주가 4.34%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52억원이다.
또 풀무원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7일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