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전세계 88개 한정…'황금돼지' 시계 국내 첫선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이태리 럭셔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44mm)'를 무역센터점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파네라이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계로,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된다.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스파르셀로'라는 전통 기법으로 정교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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