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단기차입금 1000억 증가…'씽크빅의 코웨이 주식 취득'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웅진은 자회사인 웅진씽크빅의 코웨이 주식 취득 관련해 단기차입금을 10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9.97%에 해당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4차산업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