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S건설, 동대문구에 사랑의 성금 3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GS건설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29일 오후 2시40분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 5층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기탁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용우 GS건설 상무, 김기태 GS건설 부장이 참석했다.

GS건설은 동대문구 답십리제14구역 주택 재개발지역에 답십리 파크 자이의 완공과 이달 25일 입주를 기념해 3000만원을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준 GS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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