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부부 '호주 홍보대사 됐어요'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오른쪽)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호주의 날' 행사에서 호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류수영ㆍ박하선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주의 날은 1788년 1월 26일 영국 해군과 이주민들이 호주의 지역에 최초로 상륙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호주 최대의 국경일이다. 이날 행사는 호주에서 열리는 테니스 대회인 '호주 오픈'을 테마로 한ㆍ호 관계 발전을 기념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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