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손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페이스북을 활용해 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직접 목포로 내려가 언론에 현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손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곧 반전의 빅카드가 폭로된다”라면서 “방송 한 번 같이 했던 정으로 충고한다. 부디 뒷전으로 한발 물러나 조심하기 바란다”. 손 의원은 “4선 의원에 3수까지 해서 한국당 원내대표 되신 분이 원하던 자리 차지하셨으면 일 열심히 하셔야지요”라며 “이번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감조차 못 잡으면서 어찌 4선 의원까지 되셨는지 의아하다”라고 말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