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월산면 여성자율방범대, 연말연시 저소득층 위문 격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담양군 월산면(면장 국요택) 여성자율방범대(대장 신청관)는 지난 13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내 저소득층에 생필품을 전달했다.월산면여성자율방범대는 올해로 9년째 이 같은 선행을 베풀고 있다.신청관 여성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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