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루온이 상승세다. 5G 장비를 LG유플러스에 공급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이루온은 14일 오후 3시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0원(1.97%) 오른 1550원에 거래됐따.이루온은 이날 LG유플러스와 42억원 규모의 5G 품질측정 장비인 액세스 프로브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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