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걷는 주요내빈들

박원순 서울시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헤리 헤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개방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미개방 구간이었던 영국대사관 후문에서 정문까지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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