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희가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싱글앨범 'Hurry Up(허리 업)'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소희의 솔로 싱글앨범 곡 '허리 업'은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에 피처링까지 맡았다.그룹 엘리스로 데뷔해 활동했던 소희는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리 '글래머러스'를 컨셉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처음부터 누워서 시작하는 안무가 인상적이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0708013952668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