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아이즈원 장원영 야구복 입고 찰칵

장원영은 지난 10월6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 시타와 시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최근 장원영은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참여한 쿠라와 원영이의 첫 시구와 공연까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장원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장원영은 지난 10월6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 시타와 시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