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오디세이 툴롱 '프리미엄 퍼터'

"프리미엄 퍼터."캘러웨이골프의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Toulon Designㆍ사진)'이다. 베테랑 디자이너 션 툴롱의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미국의 9개 도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각 모델마다 툴롱의 30년 이상의 업계 경력과 경험, 추억 등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운드, 필, 롤' 등 3가지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다. 딥 다이아몬드 밀(Deep Diamond Mill) 페이스 기술이 핵심이다.일반적인 밀드 페이스보다 약 20배인 40분 이상이 소요된다. "공정 과정이 정교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가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페이스의 다이아몬드 모양 그루브는 퍼팅과정에서 진동을 조절해 일관되고 빠른 공 구름을 구현한다. 최고급 303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탑 라인과 페이스 높이와 넓이, 토우와 힐의 디테일 등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60만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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