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무인화주가 강세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근로시간 단축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무인화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16일 오전 9시16분 한네트는 전일보다 17.59% 오른 3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네트는 CD기를 공급 관리하는 업체다.무인자동 증명기발급기 업체인 씨아이테크는 16.62% 오른 8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정적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로지시스와 한국전자금융도 각각 13.45%, 4.80% 오르고 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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