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특별조사단

조형석 인권위 차별조사과장(왼쪽 첫 번째)이 19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교육센터별관에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특별조사단의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 과장, 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 이우성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근호 문체부 문화인문정책과장.국가인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구성해 운영해온 이번 조사단은 미투 운동 등을 통해 폭로된 성희롱·성폭력 사건 조사를 위해 지난 3월12일부터 100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해왔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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