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봐도 기성용 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한민국과 보스니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지난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전주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경기 하프타임 A매치 100경기를 출전을 기록한 기성용을 축하해주기 위해 아내 한혜진과 그의 딸이 축구장을 찾았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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