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프리카TV, e스포츠 등 수혜' 7%↑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아프리카TV가 7% 가까이 오르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최근 아프리카TV스타리그(ASL) 시즌5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전경기 중계권을 따내는 등 매력적인 '재료'가 많다는 분석도 나온다.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아프리카TV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6.69%)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리그오브레전드, 클래시 로얄 등 6개 e스포츠 종목을 올해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했다"며 "게임방송 트래픽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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