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조이마루가 '키즈골프아카데미'를 오픈했다.어린이 골프레슨 전문으로 유명한 리우골프아카데미와 함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골프교육과 장비를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흥미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6세에서 13세까지 대상이다.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어린이 개인과 단체레슨을 운영한다. 7월까지 미니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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