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176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남화토건은 176억원 규모의 가톨릭목포성지 성미카엘성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광주구천주교회유지재단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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