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MVP 상금 '3000위안'…한화 얼마길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의 상하이 라이프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의 중국 원정 경기가 전파를 탔다. 김연경은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며 무려 26점을 기록, MVP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경기 직후 김연경은 MVP 상금으로 3000위안(한화 51만원 상당)을 받았다. 이를 본 한혜진이 "450만원이라는 건가"라며 놀랐고, 환율을 묻는 회원들에 전현무 역시 "지역마다 위안이 다르다. 500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한혜진에 동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콧물 파티'라며 콧물 CG를 출연자 모두에게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2191408282692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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