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사리 손으로 적는 소원 종이'

민족 대명절 설날인 16일 강원도 평창군 2018 평창올림픽 올림픽플라자 인근 송천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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