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다은 아나, 출산 후 탈모 고민 고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정다은이 SNS에서 탈모 고민을 고백했다.최근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산후 100일 지나고부터 머리가 엄청 빠지고 있어요. 묶으면 휑한 느낌 혼자만의 느낌인가요"라며 "머리 언제까지 빠지나요. 대머리 되기 직전까지 빠진다는 글을 읽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포니테일 스타일로 헤어를 연출한 정다은은 양손을 턱에 괜듯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마를 과감히 드러낸 스타일 탓에 헤어 라인이 위로 올라가 평소보다 이마가 넓어보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조우종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같은해 9월 첫 딸 조아윤 양을 출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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