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년인턴십 직무교육
또 신청일 현재 강남구 또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미취업 상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이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기업의 선발절차를 통과한 구직자는 구의 서류검토 절차 후 인턴으로 채용된다. 구는 인턴십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해당 기업이 인턴지원 협약 등을 위반할 경우 지원중단 등 조치할 계획이다.이번 1기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1월8~19일 인턴채용신청서를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나 운영기관(강남구 상공회,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에 제출해야 하고, 인턴 희망자는 2월7~20일 인턴신청서를 해당 중소기업이나 강남구(또는 운영기관)에 제출하면 된다.올해는 특히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인턴직원 정규직 전환에 주력하고 청년실업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인턴을 마친 1166명 중에서 1086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93.1%의 높은 채용률을 보이며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인턴십 사업에 관내 유망 중소기업과 우수 청년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