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삼지전자는 생산능력 향상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 확보를 위해 31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31일이다.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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