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권 기재부 1차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원회의에 출석, 이혜훈 바른정당 전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는 종교인 과세 시행을 2년 늦추자는 목적으로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논의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