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아시아 최고 연비왕'

아시아경제 주최로 11일 열린 '2017년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과 김필수 심사위원장, 최영범 아시아경제 사장, 노종섭 편집국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큰 연비왕 대회로 지난 10년간 800팀 1600여 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60여 개 팀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