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울한방진흥센터 테이프커팅
우리나라 최대의 한약 유통 중심지인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15년3월 착공해 약 2년여의 건축 기간을 거쳤다. 총 예산 465억(국비 75억, 시비 244억, 구비 146억)을 투입했으며 연면적 9604㎡ 규모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지하 3, 지상 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이다. 지하에는 199대 차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서울약령시의 주차난 해결에도 기여하게 된다.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 제1의 한방 관광명소이자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문화 및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젊은 층과 관광객을 유인, 한의약 전시 교육 체험을 통해 한방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서울약령시가 한방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이 서울한방진흥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