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충장축제는 '세대공감(世代共感)! 우리 모두의 추억'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 충장로·금남로·예술의거리·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여섯번째)이 18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성환 동구청장, 황영성 충장축제 위원장 등 내빈들과 '추억으로 떠나는 열차'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성환 동구청장, 황영성 충장축제 위원장 등 내빈들과 '추억으로 떠나는 열차'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현장 근무중인 경찰관들을 격려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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