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여중생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모씨(35)가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11일 오전 살해 장소로 지목된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으로 경찰병력이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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