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치매 검진
수업 내용은 ▲치매바로알기 및 만성질환·뇌혈관을 지키자 ▲우울증·스트레스 극복하기 등의 교육프로그램 ▲노인놀이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의 인지증진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자원봉사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사회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또 인기스쿨 졸업 후에도 치매 이환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정기 정밀검사와 인지건강센터 치료 프로그램 제공 등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이밖에도 마포구치매지원센터는 8월 말까지 내방상담과 전화 및 방문 등을 통한 기초상담 2640명, 치매조기 검진사업으로 8000여 명이 넘는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으며 치매예방등록관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마포구 거주(주민등록상) 60세 이상 어르신들 또는 60세 미만의 인지능력 저하로 조기 검진이 필요한 분들은 마포구 치매지원센터(대흥로 122)에 신분증을 갖고 방문하면 무료 치매선별검사(치매 및 치매고위험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견, 적절한 치료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검사과정)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다.치매조기검진 및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 지역보건과 ☏3153-9062 또는 마포구치매지원센터 ☏3272-1578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우선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마포구치매지원센터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로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완치에 가까운 효과도 볼 수 있는 질병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