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서해순 인터뷰…시청률 터졌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故 김광석의 아내인 서해순 씨가 출연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이 고공 행진을 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은 9.268%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뉴스룸'에는 故 김광석의 아내인 서 씨가 출연했다. 서 씨는 딸 서연 양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당시 17살이었던 서연 양이 장애가 있었음을 밝히며 “아이가 갑자기 쓰러졌다. 놀라고 황당했다. 병원에서 아이가 죽었다고 했다. 장례도 치러야 하고 사람도 불러야 하는데, 그해 4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가족들과 사이도 안 좋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회가 되면 알리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정신이 없었다. ‘장난 같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했던 말들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09201411436299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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