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베드신 언급…“사람들이 내 ‘애플힙’을 봤을 것이다”

사진출처=마동석 sns

배우 마동석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마동석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영화 ‘함정’ 속 베드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함정’은 5년째 아이가 없는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던 중 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그는 “‘결혼전야’에서도 베드신이 나왔지만 코미디라 부각이 안 된 것 같다”라며 “사람들이 내 애플힙을 봤을 것이다. 한껏 엉덩이가 솟아있더라. 엉덩이만큼은 조한선보다 자신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마동석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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