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리, 1960년대 스타일 재해석한 '자넬 컬렉션' 론칭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총 13개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선봬

1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발리 매장에서 자넬 컬렉션으로 스타일링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전개하는 스위스 고급 브랜드 ‘발리’가 1969년에 선보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넬 컬렉션’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출시한다. ‘자넬’ 스타일은 가방과 구두에 있는 ‘스퀘어 버클’ 디자인을 말하는 것으로, 발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식이다. 한섬은 기존 발리 인기 슈즈 및 가방 제품에 ‘자넬’ 스타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총 1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