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공차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에서 인기 메뉴 '1+1'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공차 행사 대상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시 블랙 밀크티 또는 타로 밀크티 라지 사이즈 '1+1' 혜택을 제공한다. 일별 1인당 2잔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토핑은 변경할 수 없다. 행사대상점은 삼성카드와 공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또 17일까지 전국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을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인당 2상자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와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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