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동요 '나비야'를 부르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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