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렁이는 증시에 분주한 딜링룸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미국과 북한 사이 군사적 긴장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개장 직후 1%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6.41p(1.54%) 내린 2,323.06에 개장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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