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여름방학·휴가시즌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삼성카드로 오는 20일까지 전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을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인당 2상자 구매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또 이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삼성카드로 파파존스 오리지널 수퍼 파파스, 오리지널 아이리쉬 포테이토, 오리지널 존스 페이버릿 피자 라지 사이즈를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파파존스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하거나 전국 파파존스 매장에서 방문포장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문 1회당 피자 2판 결제까지 혜택이 적용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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