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남구 C페스티벌
강남구와 코엑스는 공동으로 C-페스티벌을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제11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 응모해 국내 축제의 국제화와 역량강화 역할을 적극 어필한 결과 지난 7월20일‘Best TV상’을 수상한 것이다.이번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으로 C-페스티벌은 오는 9월 미국 에리조나주에서 열릴 예정인‘세계 축제 올림픽’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 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MICE 문화축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 세계 대회에는 우수한 축제를 자랑하는 50여개국이 참여한다.또 축제기간 내내 C-페스티벌을 더욱 화려하게 빛낸 코엑스 외벽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아트갤러리는 지난 7월25일 서울시 주최 제6회 좋은빛상 공모전에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미디어파사드 아트갤러리는 ‘문(門)과 삶(life)’이라는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시민에게 선사, 옥외광고자유 표시 구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미래도시 모습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작품이다. 빛의 도시로 진입하는 형상을 환상적인 뉴미디어 영상으로 묘사해 높은 찬사를 받았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강남구와 무역협회가 함께 만드는 코엑스 C-페스티벌은 영동대로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과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를 연계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의 상징적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남C페스티벌
또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도시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글로벌 MICE 대표 축제의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