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개막한 2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다시 발견하는 한강사용 설명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 등 3개 테마로 8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시내 11개 한강공원에서 열린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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