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재진입 확인안돼…기술 미확보 평가(속보)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부애리 기자]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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