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교회 오빠의 정석?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사진출처=송재희 SNS]/배우 송재희가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배우 송재희가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송재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반성하는 글을 게재했다.송재희는 그 주의 스케줄과 함께 “내 삶의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한 주”라며 “이런 생각을 하는 나부터 그렇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반성하는 한 주”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는 유명한 성경 구절로 말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그는 스케줄 용 차량을 탑승한 채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송재희는 지소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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