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6일 언론계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갖는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소통의 시대, 정부에 바라는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김진표 위원장이 주재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표 위원장을 포함해 김연명 사회분과 위원장과 사회분과 위원들이 참석한다. 언론계에서는 이하경 한국방송편집인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여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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