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156만원에서 최고 4096만원인데, 은평구 응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6㎥)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2.5㎥)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금정구 부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이 매매가 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연제구 거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1㎥)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4673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0㎥)이 43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1314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2㎥)이 매매가 4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운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3.5㎥)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7만원에서 최고 1274만원인데, 광산구 동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0㎥)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월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1.2㎥)이 12억2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1231만원인데, 동구 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2㎥)이 매매가 6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원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3.6㎥)이 11억950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1886만원인데, 울주군 서생면 화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8㎥)이 매매가 7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5.3㎥)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56만원에서 최고 1011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8㎥)이 매매가 6억7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4㎥)이 8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만원에서 최고 2365만원인데,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9㎥)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81㎥)이 48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만원에서 최고 1612만원인데, 태백시 황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0.16㎥)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8㎥)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310만원인데, 충주시 달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9㎥)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0.8㎥)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470만원인데,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8㎥)이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09만원인데, 부안군 주산면 동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0㎥)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8.4㎥)이 10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711만원인데, 신안군 안좌면 읍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6㎥)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1㎥)이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577만원인데, 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0㎥)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북구 남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63㎥)이 74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947만원인데, 남해군 삼동면 영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5㎥)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장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0㎥)이 1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1만원에서 최고 1184만원인데,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0㎥)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8.2㎥)이 12억8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국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