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할까봐 걱정” 솔직한 모습

사진출처=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이 '살림남'에 출연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배우 김승현의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끈다.김승현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딸과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때 그는 ‘딸과의 대화까지, 가감없이 보여준 거 같다’라는 질문에 답변하게 됐다.이에 대해 김승현은 “너무 있는 그대로 보여드려서 시청자들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하실까봐 걱정은 된다”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내비쳤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