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다음 달 15일부터 한 달간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한다. 씨티카드 우수 고객을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이다. 피서 용품 무료대여, 무료 음료 제공, 인형뽑기, 리무진 투어 행사 등이 제공된다. 예약권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12일까지 백화점, 여행, 호텔 업종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제공된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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