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디즈니와 손잡았다'

볼빅이 미키마우스 골프용품을 출시했다.디즈니의 캐릭터를 활용해 골프공(3만9000~6만9000원)과 캐디백(55만원), 보스턴백(35만원), 토트백(8만원) 등을 선보였다. 골프공은 4가지 컬러(레드, 옐로우, 핑크, 화이트)에 하프더즌(6구)과 8구 세트로 구성됐다.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바퀴가 달려있는 캐리어 타입으로 여성골퍼들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주요 골프장 및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등에서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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