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1일까지 9일간 진행
13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여름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13일~21일까지 9일간 '여름 보양식 대전'을 열어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무더위로 많은 고객들이 보양식 재료를 찾고 있는 가운데 민물장어, 활전복, 삼계탕용닭, 한우사골, 한우꼬리, 수삼, 대추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보양식 재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면서 "이에 맞춰 예년보다 빨리 몸에 좋은 보양식 재료 할인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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