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광산구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는 부지 5266㎡에 지상 6층, 연면적 3650㎡ 규모로 비즈니스상담실, 일자리지원실, 전시실, 회의실 등과 시립어린이집, 근로자 건강관리실, 각종 교육 강좌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앞으로 평동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광산구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김동철 국회의원, 민형배 광산구청장,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기업인 등 내빈들과 현판 제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후 광산구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김동철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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